첫 영장심사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라고 해서 직접 참석을 해서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일단 휠체어를 차량에서 꺼냈고요. 그리고 동생 조 모 씨가 이 휠체어를 타고 법원 안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목이 불편하다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지금 목에 장비를 두르고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법원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떤 얘기를 할지 지금 취재진들은 상당히 많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마는 어떤 얘기를 할지. 아니면 바로 들어갈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조 전 장관의 동생, 조 모 씨 조금 전에 서울지방법원에 출석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장심사를 받기 위해서 10시 반부터 시작되는 영장심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들이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03110104349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